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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학기 장학생 답사문 - 김아셀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아셀입니다. 청파 장학생이라는 영예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또 저를 청파 장학생으로 선발해 주신, 한승룡이사장님 부총장님 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참 어렵게 선발된 사실만으로도 감사한데, 저에게 대표로 감사의 답사를 하게되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 06년도에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1년의 짧고도 긴 학교생활을 뒤로하고, 1년의 워킹 홀리데이와 2년의 군복무를 마치고 3년만에 학교에 복학했습니다. 작년, 2010년 1학기로 복학하기전 3년의 휴학 기간동안 정말 복학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막상 복학 직전이 되니, 적지 않은 등록금에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복학 첫 학기는 어떻게 어떻게 등록을 하게 되었지만, 그 다음 학기는 저에게 많은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작년 2학기에 한경범 장학생, 이번 1학기에는 청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그런 부담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학하고 생활비 때문에 여러 가지 알바를 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도, 등록금이 내심 걱정되서 일을 더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그런 걱정도 없어지게 되었고, 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야겠다는 마음에 전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알바할 필요가 없게되어져, 사람들을 사귈수 있게 되었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운동이나, 활동등에도 참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청파 장학금은 저에게 금전적인 지원뿐 아니라, 더 공부할 수 있는 이유였고, 사람과 체험을 허락해준 기회였습니다.

지난 두 학기동안 저는 청파, 한경범 장학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세 학기도 한경범, 청파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경범 장학회, 청파 장학회가 설립된 취지를 잘 알기에,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앞으로 저도 그 취지, 그 도움을 마음속에 새겨, 항상 누군가를 돕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년간 우리 배움터의 여러 학생들을 자기 자식처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청파 한승룡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청파·한경범장학생으로 적극적인 동문회 활동과, 이 자리를 발판삼아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저희 장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와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청파 장학회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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